Solve for X · Labs

화려한 데모 대신, 프로덕션의 바닥을 검증한다

AI 생태계는 매주 격변하고 있습니다. 새 모델, 자동화 도구, 에이전트 프레임워크가 나오고, “개발자의 시대는 끝났다”거나 “생산성이 10배가 되었다”는 주장이 넘쳐납니다.

하지만 1인 회사를 운영하며 실제 소프트웨어를 책임지는 엔지니어의 현실은 다릅니다. 화려한 데모 뒤에는 침묵하는 장애와 환각, 통제되지 않는 토큰 비용, 복잡한 데이터 무결성 앞에서의 무력함이 숨어 있습니다. 우리는 남들의 기술 뉴스를 요약하거나 데모를 감상하는 데 시간을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여기서는 1인 소프트웨어 조직의 엔지니어링 레버리지를 증명하는 곳입니다. 숫자는 공개하고, 실패도 공개합니다. 제안서에 붙일 수 있는 형태로 씁니다.

운영 원칙

01

실제 맥락에서의 검증

토이 환경(‘할 일 목록 만들기’ 수준)은 다루지 않습니다. 실제 트랜잭션, 데이터 인덱스, 모바일 웹뷰, 레거시 서버 환경에 AI 도구를 붙여 결과를 기록합니다.

02

실패와 한계의 기록

엔지니어링에서 가장 값진 지식은 ‘무엇이 안 되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롤백한 이유, 환각을 막기 위해 설계한 안전장치를 씁니다.

03

판정으로 마무리

모든 항목은 ADOPT / TRIAL / ASSESS / HOLD 중 하나와 함께 끝납니다. 좋았다가 아니라, 판정과 함께 끝납니다.

Technology Radar

첫 판정은 2026-10에 단합니다. 판정은 책임자의 명시적 결정이며 데이터에서 도출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재 항목에는 판정 대신 검증 상태를 붙입니다. 두 축은 다릅니다. 검증 상태 = “이 사실을 확인했나” (원장·git·Play·curl에서 도출) 판정 = “이 기술을 쓸까” (사람이 내리는 결정)

내린 판정

  • 1인 조직의 자가 치유 컴파일 루프HOLD

    게이트 통과 대 재작업이 0.98에서 0.49로 하락, 마지막 실작업 2026-09-24 이후 정지

    근거 dispatch/revenue-loop-ledger.jsonl · 일자별 factory_evidence_pass 대 requeue 집계

어떤 기록을 올리는가

계측 가능

원장·git·Play·curl 중 하나에서 숫자를 뽑을 수 있습니다. 손으로 적은 수를 두지 않습니다.

능력을 증명

“무엇을 만들 수 있나”에 답합니다. 사업 성패는 답하지 않습니다.

자기 진단을 씀

멈췄으면 멈췄다고 적습니다. 이 기준을 안 지키면 홈의 규칙이 깨집니다.

우리는 1인으로 일하지만, 기술적 기준까지 1인에 머물지 않습니다. 디자인, 프론트엔드,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인프라를 관통하는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관점에서 실험 기록을 아카이빙합니다.

측정 기록

아직 올린 항목이 0개입니다. 위 기준을 통과한 기록이 생길 때 하나씩 올립니다. 숫자를 채우려고 항목을 먼저 만들지는 않습니다.

이 페이지를 읽는 사람에게

제안서에서 “검증 완료”라고 말할 때, 그 단어가 가리키는 실물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이 페이지가 바로 그 실물입니다. 링크는 공개 URL이며, 각 항목의 근거 파일 이름을 그대로 적어 두었습니다.

아직 없는 것 — 매출, 결제, 수주 — 은 이 페이지에 없습니다. 생기면 같은 자리에 숫자로 올라옵니다. 그전까지 이 자리가 비어 있는 것은 숨기는 것이 아니라 아직 없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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